걸그룹 소녀시대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기상천외한 미션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이번 레이스는 전자오락 콘셉트로 각자 일상을 보내던 출연자들에게 휴대전화 게임 초대 메시지가 전달되며 시작된다.
한편 최강 승부욕을 보인 소녀들은 과연 우승팀이 될 수 있을지, 오는 7월 5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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