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은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진행 아래 게스트 다니엘 린데만, 타쿠야가 출연해 19금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예쁜 여자 친구가 남자들로부터 혜택(?)을 누리는 것이 고민이라는 남성의 고민 사연이 등장했다.
그러자 허지웅은 "그렇진 않았는데...내 직업군에선 굉장히 괜찮은 외모였다. 기자 중에서는 브래드 피트 급"이라며 은근히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입력 2015-05-22 22:51
수정 2015-05-23 01:0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