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은 "김부선 원기준 김강현 등 3명이 23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개편 등의 이유로 출연진 구성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녹화 방송 두 시간 넘게 나타나서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를 혼냈다고 하차하라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 불만을 토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입력 2015-05-22 14:20
수정 2015-05-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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