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서울 관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서울 찾기(Finding my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클로이 모레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로이 모레츠 압구정 간건가", "클로이 모레츠 서울 누구와 다니나", "클로이 모레츠 기럭지 진짜 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5-05-21 13:33
수정 2015-05-21 18:29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