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세요. Happy Children's day #어린이날 #어린이서주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 똘망한 눈빛의 어린 시절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달 10일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동시에 공개하며 한류 스타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