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재룡이 "아내 유호정과 별거 3주차에 무릎 꿇고 빌었다"고 털어놨다.
이재룡은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내 유호정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이재룡은 유호정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루는 이재룡이 머리를 해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났고, 이에 유호정은 친정행을 택했다고.
입력 2015-05-04 23:15
수정 2015-05-0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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