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 가족의 가족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재현 가족들은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말끔하게 차려입고 등장했다. 이때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은 9:1 가르마에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에 정장을 입고 등장,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조수훈의 할아버지까지 "고급 레스토랑 웨이터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입력 2015-05-03 16:53
수정 2015-05-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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