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란제리 화보 컷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유림은 늘씬한 몸매라인을 살려주는 스키니진에 핑크색 브래지어로 보는 이의 시선을 자극한다. 더욱이 섹시한 11자 복근에 잘록한 개미허리 등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특히 눈길을 끈다.
배우 임유림이 란제리 화보로 남심을 자극하며 핫한 섹시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임유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란제리 화보 컷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유림은 늘씬한 몸매라인을 살려주는 스키니진에 핑크색 브래지어로 보는 이의 시선을 자극한다. 더욱이 섹시한 11자 복근에 잘록한 개미허리 등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임유림은 지난 2008년 KBS2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조작가' 역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서울 신도림 프라임아트홀에서 인기리에 상연 중인 연극 '작업의 정석'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임유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란제리 화보 컷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유림은 늘씬한 몸매라인을 살려주는 스키니진에 핑크색 브래지어로 보는 이의 시선을 자극한다. 더욱이 섹시한 11자 복근에 잘록한 개미허리 등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특히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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