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가 '정글의 법칙'에서 팬티를 갈아입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손호준이 껀저섬에서 '패밀리가 떴다'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시간 관찰 카메라가 그를 지켜보고 상황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정글의법칙 서인국, 이성재 속옷 탈의에 깜짝 "카메라 돌고 있어요"
입력 2015-03-28 11:44
수정 2015-03-28 11:44
정글의법칙 서인국 이성재
배우 이성재가 '정글의 법칙'에서 팬티를 갈아입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손호준이 껀저섬에서 '패밀리가 떴다'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재는 하룻밤을 보내고 난 아침 홍일점 임지연이 근처에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자연스럽게 속옷을 갈아입었다.
24시간 관찰 카메라가 그를 지켜보고 상황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이성재의 돌발행동에 VJ는 당황하면서 그를 가려주는 배려를 했지만 카메라는 여러 대였고 결국 이성재의 엉덩이를 가리는 화면 처리를 해야했다.배우 이성재가 '정글의 법칙'에서 팬티를 갈아입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손호준이 껀저섬에서 '패밀리가 떴다'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시간 관찰 카메라가 그를 지켜보고 상황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이를 지켜본 서인국은 "카메라 돌고 있는 것 아니냐"고 알려주며 이성재를 깜짝 놀라게 해 웃음을 줬다.
정글의법칙 서인국 이성재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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