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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해, 남자 스타는? 송강호 성시경 장동민 박형식 등

김겨울 기자

입력 2015-01-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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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해, 남자 스타는? 송강호 성시경 장동민 박형식 등


2015년은 청양의 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양띠 생은 인정이 많고, 생각이 깊으며, 부드러운 평화주의자가 많다. 때문에 순수한 본성과 친절한 마음씨로 대체로 행운이 따른다고. 청양의 해에는 진취적인 기운을 지닌 청이 더해지면서 양띠 생들의 활약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연예계 양띠 스타들은 누가있을지 조명해봤다.

▶91년생 박형식 민호 남우현 이정신 이성열 수호 키 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눈에 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예능 '진짜 사나이'를 거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까지 가수, 예능, 연기까지 안착한 박형식이 있다. 역시 아이돌이지만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씨엔블루의 강민혁과 이정신, 샤이니의 민호, 인피니트의 호야, 이성열, 남우현도 모두 양띠클럽이다. 이와함께 국내를 넘어 중화권까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엑소의 수호와 레이도 2015년 양띠 기운을 받을 스타로 꼽힌다. 뿐 아니라 유키스 멤버 일라이, B1A4의 진영과 신우도 대표적인 양띠 스타다. 이들과 동갑인 게 믿기지 않는 91년생 양띠스타로는 KBS '개그콘서트' 송필근과 JTBC '비정상회담'의 샘 오취리도 있다.

▶79년생 공유 성시경 장동민 하하 유민상 이천희 등

대표적인 79클럽 멤버로 알려진 이들은 90년대 아이돌들이다. H.O.T,와 젝스키스, 신화 등 인기를 끌었던 원조 아이돌 그룹 출신 강타와 에릭, 이민우, 신혜성, 이재진, 김재덕 김동완 등이 모두 79년생이다. 올해 나이로 36살을 맞이한 이들은 배우와 프로듀서, 가수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 중이다. 어느덧 군필자들로 돌아온 원조 아이돌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이와함께 달콤한 발라더들 중에 79년생 많다. 최근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성시경을 비롯해 이기찬, 이지훈, 김범수, 알렉스 등이 모두 양띠다. 배우들 중에는 공유와 류수영, 다니엘 헤니가 대표적이며, 송새벽과 이희준 등 연기파 배우들도 포진됐다. 개그계에서는 장동민을 비롯해 류담 안일권 김대범 김재욱 이동윤 등이 있다.

▶67년생 송강호 차인표 성동일 박상면 김장훈 등

지난해 영화 '변호인'으로 제 3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얻은 송강호도 양띠다. 2015년 개봉 예정인 '사도'에서 영조 역을 맡아 선보일 예정이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와 MBC '아빠, 어디가?'에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 성동일, SBS '끝없는 사랑'의 차인표 등이 67년생이다. 가수 중에는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맏형 이주노와 소셜테이너 김장훈이 대표적이다. 예능계에서는 전창걸, 표인봉, 표영호 등이 있다.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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