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가 올해에도 시청자들을 찾은 가운데,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나홀로 집에' 시즌3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한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당시 13살의 나이였던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