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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옥주현 다정한 셀카, 쌍둥이 자매처럼 닮은 미소 ‘눈길’

입력 2014-11-28 07:48

정선아-옥주현 다정한 셀카, 쌍둥이 자매처럼 닮은 미소 ‘눈길’


정선아-옥주현의 다정한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옥주현은 나와 함께 가는 동맹 맺은 친구”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정선아는 “공연 중 내가 옥주현 뺨을 때리겠다고 했지만 옥주현에게 뺨을 3번 정도 맞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 이후 정선아와 옥주현의 일화가 관심을 끌며 두 사람의 셀카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선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정선아와 옥주현은 나란히 앉아서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와 눈부신 미소가 마치 자매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한편 정선아와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에 함께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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