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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응원차 ‘덕수리 5형제’ 시사회 깜짝 등장 ‘달달’

입력 2014-11-28 07:48

메이비 윤상현 응원차 ‘덕수리 5형제’ 시사회 깜짝 등장 ‘달달’


예비 신부 메이비가 윤상현의 ‘덕수리 5형제’ 응원에 나섰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덕수리 5형제’ VIP 시사회에는 메이비가 참석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윤상현, 송새벽, 2PM 황찬성, 이아이, 김지민, 이광수 등 출연배우들의 지인들, 영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윤상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예비 신부 메이비는 단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윤상현은 VIP 시사회에 앞서 열린 언론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메이비와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행복합니다”고 짧게 답한 뒤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윤상현이 출연하는 영화 ‘덕수리 5형제’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부모를 찾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오합지졸 다섯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4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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