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 갱스터(halloweengangsta). 핼러윈(hallowe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핼러윈을 기념 한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니다. 태연은 박쥐가 그려진 핼러윈 머리띠를, 티파니는 호박 모양 가면을. 서현은 초록색 꼬리가 달린 주황색 모자를 써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재미있네요",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우스꽝 스러워도 괜찮아",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핼러윈 파티 어디로 가나",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미모는 변함없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