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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망가지는 미모도 아름다워 '깜찍'

이지현 기자

입력 2014-10-31 15:16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망가지는 미모도 아름다워 '깜찍'
핼러윈데이 태연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멤버 태연, 서현, 티파니가 핼러윈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 갱스터(halloweengangsta). 핼러윈(hallowe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핼러윈을 기념 한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니다. 태연은 박쥐가 그려진 핼러윈 머리띠를, 티파니는 호박 모양 가면을. 서현은 초록색 꼬리가 달린 주황색 모자를 써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망가지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 태연과 서현, 티파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재미있네요",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우스꽝 스러워도 괜찮아",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핼러윈 파티 어디로 가나", "핼러윈데이 태연 서현 티파니 미모는 변함없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를 뜻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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