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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부쩍 살 오른 모습…통통해진 얼굴 '미모는 여전해?'

조윤선 기자

입력 2014-10-24 10:09

고현정, 부쩍 살 오른 모습…통통해진 얼굴 '미모는 여전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23일 서울 잠원동 한강 프라디아에서 제9회 유방암 계몽 캠페인 'LOVE YOUR W'를 개최했다. 배우 고현정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유방암 자선 파티를 통해 수익금을 유방암 계몽 캠페인 및 치료비 지원 사업에 기부할 예정인 이날 행사에는 고현정, 티파니, 김윤진, 클라라, 박주미, 나르샤, 서인영, 백지영, 오연서, 오타니 료헤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잠원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23/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몰라보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서울 잠원동 한강 프라디아에서 개최한 제9회 유방암 계몽 캠페인 'LOVE YOUR W'에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시크한 올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또 백옥같이 하얀 피부에 진한 붉은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고현정은 예전보다 볼살이 통통해진 살이 부쩍 오른 모습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고현정 피부가 어쩜 저렇게 하얄까", "고현정 미모 클라스는 여전하네", "살쪄도 고현정", "고현정이 잘 붓는 체질 같다", "고현정 여전히 예쁘네", "고현정 살찐 게 저정도", "고현정 나이에 저 비주얼이면 훌륭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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