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조여정이 로맨스 男 박세현과 해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해변에서 놀기위해 입고 있는 상의를 탈의했고,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공개된 가운데 군살없이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로맨스 男 박세현은 물론이고 해변에 있는 많은 이탈리아 남성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또한 조여정은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라며 박세현을 부를 애칭을 정하며 진정한 연인의 모습으로 발전하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낯선 땅에 온 여배우와 서른여섯 연애바보의 다음 데이트 모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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