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송현이 31일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 드라마 '마마'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오는 2일 첫방송 된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7.31/
탤런트 최송현이 31일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 드라마 '마마'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오는 2일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