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악플들을 보면 지루하다. 좀 더 창의적인 욕 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는 특이한 사람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서 살기 힘들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사실 폭로할게 있는데 나는 변태다"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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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스' 캡처.
입력 2013-03-0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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