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와 함께 연극 '교수와 여제자' 시리즈의 주연을 맡고 있는 엄다혜는 최근 공연 도중 알몸 말춤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한 상태.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견과 '순수한 의도다'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연극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어 마케팅 효과는 충분히 얻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입력 2012-12-27 14:30
수정 2012-12-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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