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실내체육관에서 서울 SK나이츠를 상대로 열리는 홈 개막전에는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홍삼정 에브리타임 필름과 찐생' 증정한다.
경기 전 오후 1시30분부터 '2022~2023시즌 통합 챔피언 반지 전달식'을 갖고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개막전 기념 한정판 포토카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정관장 구단은 "'Red 멤버십' 가입자는 1시간전 오전 9시부터 응원석 예매가 가능하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