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2월 3주째 파워렝킹에서 피닉스 선즈가 유타 재즈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LA 레이커스는 다시 추락했고, 시카고 불스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피닉스는 한 주간 가장 압도적 경기력을 보였다. 에이스 데빈 부커가 돌아왔다. 피닉스는 ORTG에서 116.3점을 기록, 공격에서 폭발적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2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변함없이 유지. 시카고 불스가 6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시카고 불스는 잭 라반이 코로나 변수로 결장하고 있지만, 더마 드로잔이 가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