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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김주성, 발목부상 털고 KT전 복귀

김용 기자

입력 2013-02-24 16:00

동부 김주성, 발목부상 털고 KT전 복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졌다.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문태종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인천=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12.28/

동부 김주성이 발목부상을 털어내고 복귀했다.



김주성은 2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베스트5로 선발출전했다. 김주성은 지난달 28일 열리니 팀 자체 연습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동부는 김주성이 없는 동안 8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에 빠졌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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