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펜스에 몸 맡긴 이정후, 미소가 빵빵 터지는 수비훈련[애리조나 스캠현장]

허상욱 기자

입력 2024-02-22 22:00

수정 2024-0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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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 현장, 이정후가 외야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허상욱 기자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 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푹신한 펜스에 몸을 맡기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현장, 이정후가 수비훈련에 나섰다.

이정후는 외야조 선수들과 함께 워밍업, 캐치볼을 마친 후 중견수 뒷쪽 외야로 자리를 이동했고 수비코치와 함께 펜스 플레이 훈련을 소화했다.

수비코치는 펜스와 충돌하며 타구를 잡는 순간, 부상을 방지 하기 위한 동작을 강조했다. 공을 잡고 펜스와 부딪히며 몸을 빠르게 빙그르 돌리며 착지하는 모습이었다.

중견수로서 뛰어난 수비능력을 가진 이정후에겐 한가지 수비기술을 더 연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한편 오는 23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개막된다. KBO리그를 떠나 빅리거가 되어 MLB로 자리를 옮긴 이정후의 활약이 더욱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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