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가 터뜨린 감탄사, 담장 향해 뻗는 공룡 군단 새 외인의 파워히팅...얼마나 힘이 세길래[애리조나 스캠현장]

허상욱 기자

입력 2024-02-16 14:59

수정 2024-02-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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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비슨의 타격을 지켜보는 박건우의 시선이 연신 외야로 향했다. 투손(미국 애리조나 주)=허상욱 기자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의 새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타격을 지켜보던 박건우가 감탄사를 터뜨렸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 현장, 공룡군단의 새 외인타자 맷 데이비슨이 타격훈련에 나섰다.

190cm, 104kg의 거구를 자랑하는 데이비슨이 배팅볼 투수가 던지는 공에 타이밍을 맞추기 시작했다.

트리플A 홈런왕 출신 답게 파워가 돋보였다.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는 많지 않았지만 타구 스피드와 힘이 엄청났다.

데이비슨은 계약금 14만 달러, 연봉 56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총액 100만 달러 규모로 올시즌 NC와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22년까지 빅리그 통산 306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2푼 54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 소속으로 아시아 야구를 경험하기도 했다.

NC 선수단의 기대감을 키워 준 데이비슨의 타격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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