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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중단→정비까지 1시간…피터스 홈런포가 시작 알렸다 [인천 현장]
이승준 기자
입력 2022-07-06 22:15
수정 2022-07-06 22:22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롯데 피터스가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6.30/
[인천=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타자 DJ 피터스가 경기를 재개하자마자 홈런을 쳤다.
피터스는 6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전에 8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치열한 홈런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8회초를 앞두고 우천 중단이 선언됐다. 롯데가 8대4로 앞선 상황.
약 한 시간 정도를 기다린 끝에 경기가 재개됐고, 피터스가 시작을 알리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8회초 선두타자로 들어선 피터스는 2볼-1스트라이크에서 신재영의 슬라이더(127㎞)를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30일 부산 두산전 이후 나온 시즌 12호 홈런.
피터스의 홈런으로 롯데는 9대4로 점수를 벌렸다.인천=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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