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이틀을 휴식한 삼성 선수단은 7일 오후 2시 라이온즈파크에서 청백전을 이어간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8번 타순에 7회까지 간소화 해서 진행한다.
청팀은 박해민(중견수)-김호재(3루수)-이성규(유격수)-최영진(좌익수)-이현종(우익수)-김재현(2루수)-김민수(포수)-신동수(1루수)로 라인업을 짰다. 청팀 선발은 김성한이다. 권오준 홍정우 구준범 정인욱이 불펜 대기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