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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핫포커스]KIA 이창진, 2회 초 LG 류제국 상대 선제 투런포 '쾅'
김진회 기자
입력 2019-08-21 19:03
수정 2019-08-21 19:04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 이창진.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6.25/
[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이창진이 9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이창진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 초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7번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이창진은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류제국의 2구 136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4m.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었다.
이창진은 지난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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