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포토] 김재환 '데뷔 11년 만의 영광'

김경민 기자

입력 2018-11-19 14:49

수정 2018-11-19 15:38

 김재환 '데뷔 11년 만의 영광'
2018 KBO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KBO리그 타자 부문 홈런, 타점상을 받은 두산 김재환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9/

2018 KBO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KBO리그 타자 부문 홈런, 타점상을 받은 두산 김재환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1.19/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