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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푹 쉬고 돌아온 산체스, 최대 3이닝까지 계산

김용 기자

입력 2018-11-09 16:35

 푹 쉬고 돌아온 산체스, 최대 3이닝까지 계산
2018 KBO리그 넥센과 SK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말 등판한 SK 산체스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2018.10.30/

"3이닝까지도 보고 있다."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한국시리즈 4차전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 활용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힐만 감독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산체스의 상태가 좋다. 필요한 상황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차전에 던졌던 산체스는 2차전 등에 불편함을 느껴 출전하지 못했다. 3차전은 외국인 선수 쿼터 문제로 나설 수 없었다. 8일 비까지 내려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8일 비를 맞으면서도 캐치볼을 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힐만 감독은 "최소 2이닝 정도는 던져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떤 내용을 보이느냐에 따라 3이닝까지 갈 수 있을 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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