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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LG 사직 혈전, 역대 6번째 1박2일 경기
김용 기자
입력 2017-06-28 00:00
수정 2017-06-28 00:02
◇밤새 경기하고 있는 롯데-LG 선수들. 전광판 시계가 0시0분을 표시하고 있다. 부산=김 용 기자
프로야구 역대 6호 1박2일 경기가 나왔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1박2일 밤샘 경기를 했다. 자정이 넘어서도 양팀의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양팀이 10-10으로 맞서던 12회초 LG 공격 때 시계는 자정을 가리켰고 경기는 계속됐다.
날짜가 바뀔 때까지 야구 경기가 열린 건 이번이 6번째. 최초 기록은 2008년 6월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전이다. 당시 14회 경기 끝 0시49분에 경기가 종료댔다.
가장 최근에는 2010년 4월9일 부산에서 롯데와 한화가 맞붙었을 때 정확히 0시0분에 경기가 끝났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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