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야구
프로야구
타순 동일 LG "분위기 좋은데 파꿀 필요 없다"
김용 기자
입력 2014-04-19 16:42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LG 김기태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15.
"어제 경기 잘됐으니 그대로 간다."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두 번째 경기를 맞아 타순을 전날과 동일하게 짰다.
LG는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용택-문선재-조쉬 벨-정의윤-정성훈-이진영-이병규-윤요섭-오지환의 타순을 발표했다. LG는 전날 경기에서 이 라인업으로 5대2 승리를 거두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전 만난 김기태 감독은 "경기가 잘풀렸을 때는 변동을 주지 않는게 좋다"고 동일한 타순을 짠 이유를 설명했다. 상대 선발이 전날 송창현에 이어 같은 좌완인 유창식인 점도 고려됐다.
한편, 한화는 3번을 치던 피에를 6번으로 내리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정근우를 3번에 배치하는 변화를 줬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드라마 자주 나온 유명 아역 배우, 살인자로..충격 근황
‘100억 건물주’ 장성규, 심각한 몸상태 “子가 신장 이식 얘기도”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SON도 '토트넘병' 걸렸을까.. 포스텍 일갈 "신념과 마인드가 없다" → 1년전 콘테도 똑같은 말
2
'67485' 토트넘 5위면 잘한건데.. 언제부터 '챔스' 못 갔다고 난리였는지
3
류현진 만난 꽃 감독의 걱정 "낼모레 비 온다는데 어떡하냐?" [광주 스케치]
4
SON 이러다 지하실 경험 → 최악 상황에서 리버풀·맨시티가 차례로 기다린다
5
'40홈런-90도루 페이스' 괴물 탄생에 美대륙 흥분, 만장일치 MVP 대기록 1년만에 묻히나
스포츠
연예
1
'하이킥' 서신애 맞아? 청초한 25살 폭풍성장 '완전 딴 사람' [SC이슈]
2
"후방주의" 전현무, 바프 추가 공개..매생이 가슴털에 팬들도 '으악'
3
김지원 "실제로 눈물의 여왕? 30대 멋진 여자는 쉽게 울지 않지"[종합]
4
이정재,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亞 100인' 선정..BTS 정국·손흥민도 나란히 [공식]
5
"김밥 한알로 버텨 40kg" 현아→윤보미, 걸그룹★ 다이어트 잔혹사 [SC이슈]
홈
전체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