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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7번째 매진. 홈관중 60만 돌파

권인하 기자

입력 2011-06-11 17:43

사직구장 7번째 매진. 홈관중 60만 돌파
한화 가르시아가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경기에서 1회 내야 땅볼 타구를 치고 아웃 됐다. 1루까지 달려 나가는 가르시아.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1.6.11

부산 사직구장이 올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11일 롯데-한화전에 2만8500석의 표가 모두 팔렸다. 홈 27경기만에 60만5718명을 기록해 두산에 이어 두번째로 60만 관중을 돌파한 롯데는 평균 2만2434명의 관중 동원을 하고 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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