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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초청대회 우승. 고희진의 다음은 "공감 배구로 우승 도전. 이번이 최적기"
비디오 판독 세트당 2회로 늘어난다…내년 컵대회 여수 개최 유력
네 번째 둥지 튼 표승주 "내년 FA가 마지막…남은 매 순간 최선"
여자배구 흥국생명, 일본 JT 마블러스와 한국에서 합동 훈련
이란 출신 삼성화재 아시아쿼터 파즐리 "목표는 V리그 득점 1위"
GS 아시아쿼터 악몽을 지워라...비치발리볼은 나의 무기, 스테파니 "매일 성장하고 있어요"
'비치발리볼 출신' 스테파니 "GS칼텍스에서 매일 성장하고 있다"
상무&日 구단 초청 총 16개 구단 격돌…첫 통영 컵대회, 티켓 판매 13일부터 시작
'이소영 이주아 합류→신연경 이적' 확 달라진 팀 구성…명장 부임 4년차, 기업은행은 '우승'을 꿈꾼다 [SC포커스]
완전히 꼬여버린 삼성화재 외인 농사, 하지만 대반전 조짐이? "최고의 퍼포먼스 기대하라"
2번의 보상선수 아픔→7억2천 FA 대박...GS의 야심작 김주향 "솔직히 부담도 되지만..."
'이적생' GS 김주향 "공격, 리시브 개인 최고 성적 찍고 싶다"
"이 결정 흡족하다"…우승청부사로 온 외인 감독, 왜 '외인 주장' 적임자라 했을까
GS에서 새출발, 보상선수 아픔은 없다...서채원 "올시즌은 수훈선수 인터뷰 꼭!"
"배구 유망주 찾아라" 2024 IBK기업은행배 중고배구 최강전, 3일간의 열전 시작됐다
"떡잎부터 달랐다" 인턴 끝→2년 정식계약! 19세 이우진의 伊리그 도전 2막 [인터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 7년 만에 일본 전지훈련
"이우진, 정말 탐나는 선수였는데…" 현역 V리그 사령탑이 본 19세 유망주의 무한한 가치 [수원현장]
배구의계절 왔다! '허수봉 신영석 26득점 합작' V리그 올스타, '이우진 9득점' 伊몬차에 셧아웃 완승 [수원리뷰]
남자배구 올스타팀, 伊 명문 팀에 압승…허수봉 양팀 최다 1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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