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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텐-텐-텐. 천재 김제덕, 가볍게 남자양궁 개인 32강 진출. 말라위 데이비드 6대0 셧아웃
류동혁 기자
입력 2021-07-27 14:58
김제덕.도쿄(일본)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천재' 김제덕(경북일고)이 도쿄올림픽 3관왕 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김제덕은 27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64강에서 아레네오 데이비드(말라위)를 6대0(30-24, 27-25, 29-20)으로 셧아웃, 32강에 진출했다.
김제덕은 예선 랭킹 라운드에서 688점을 쏘며 64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64강 상대는 64위를 기록한 데이비드.
혼성전,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오른 김제덕은 거칠 것이 없었다.
1세트 텐-텐-텐을 꼽으면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2세트, 8점으로 시작한 김제덕은 9, 10점으로 총 27점. 마지막 3세트 역시 9-10-9점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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