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솔은 25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펼쳐진 유도 여자 52㎏급 1차전에서 타시아나 세자르(기니비사우)에게 팔가로누워꺾기로 한판승을 거뒀다.
1분20초 만에 오금대떨어뜨리기로 절반을 얻은 박다솔은 3분14초 팔가로누워꺾기를 시도했고, 결국 한판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박다솔(25·순천시청)이 도쿄올림픽 첫판을 상쾌하게 시작했다.
박다솔은 25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펼쳐진 유도 여자 52㎏급 1차전에서 타시아나 세자르(기니비사우)에게 팔가로누워꺾기로 한판승을 거뒀다.
1분20초 만에 오금대떨어뜨리기로 절반을 얻은 박다솔은 3분14초 팔가로누워꺾기를 시도했고, 결국 한판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다솔은 2회전에서 나탈리아 쿠쥐티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2회전을 치른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박다솔은 25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펼쳐진 유도 여자 52㎏급 1차전에서 타시아나 세자르(기니비사우)에게 팔가로누워꺾기로 한판승을 거뒀다.
1분20초 만에 오금대떨어뜨리기로 절반을 얻은 박다솔은 3분14초 팔가로누워꺾기를 시도했고, 결국 한판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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