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당찬 막내의 신기록' 女양궁 안산, '25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 작성' [도쿄올림픽]

송정헌 기자

입력 2021-07-23 18:11

more
'당찬 막내의 신기록' 女양궁 안산, '25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 작성'…
'깜찍한 막내의 신기록' 2020 도쿄올림픽 양궁대표팀 안산이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랭킹 라운드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성적을 확인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안산. 도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양궁의 막내 안산(20.광주여대)이 예선전 랭킹 라운드에서 72발 합계 680점을 기록하며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리나 헤라시멘코(우크라이나)의 기록(673점)을 누르고 새로운 신기록을 작성했다.



안산은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의 막내다. 깜찍한 막내의 활약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도쿄(일본)=최문영기자, 정리=송정헌 기자>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