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포스트와 채널3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중부 사뭇쁘라깐주 타이반 땀본에 위치한 왓 아소카람 시장에서 일하던 17세 쿨티다(예명 예화)가 블랙핑크 리사와 닮은 소녀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그녀는 방학 중 시장에서 닭튀김을 팔고 있는 엄마의 일을 도왔는데, 고객들이 리사와 비슷하다며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소녀는 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방학 기간 집에 돌아와 엄마의 가게 일을 돕는 효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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