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를 통해 박승하 과장은 "건강한 뇌를 지키기 위해서는 두뇌를 많이 쓰는 꾸준한 정신활동과 규칙적인 운동, 뇌에 좋은 음식 섭취하며 뇌졸중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시대와 노년층 증가로 인해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참여도는 높았다. 또한, 평소 궁금해 하는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관리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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