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정 후원에 설치된 야외용 투명돔 텐트 '별당'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LED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가 더해져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별당은 '별'을 활용한 네이밍(까막별, 싸라기별, 닻별, 뭇별)으로 특별함을 담았다.
별당을 이용고객은 각종 K-디저트를 아름다운 전통찻상에 올린 '별당한상'을 즐길 수 있다.
최철규 하이원리조트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특별한 디저트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투명돔 별당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