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CMC 산하 8개 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은 소속 의료진의 정보를 네이버 인물정보에 제공한다.
네이버는 이를 바탕으로 CMC 의료진의 프로필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CMC 8개 부속병원은 네이버에 제공할 데이터를 2022년 말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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