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서울의 안전하고 신뢰도 있는 의료관광 환경 조성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선정한다.
관악치과병원은 이에 따라 ▲협력기관 공식 증서 ▲의료관광 홈페이지 및 헬프데스크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기회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협력기간 관 네트워킹 ▲의료관광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