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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대신 '브라운'…한국솔가 "갈색병 상징 '브라운프라이데이' 기획전으로 매출 344% ↑"

김소형 기자

입력 2021-11-24 22:35

수정 2021-11-24 22:35

한국솔가는 지난 18일부터 진행 중인 '브라운프라이데이' 기획전으로 자사몰 평균 매출이 344% 신장했다고 밝혔다.



솔가 갈색병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블랙' 대신 '브라운'으로 지칭한 솔가의 '브라운프라이데이'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베스트셀러 세트 11종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단일 구성 세트와 복합 구성 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밖에도 구매 금액에 따라 소버스 '타트체리 젤리' 증정하며, 등급별로 결제금액의 7%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추가 지급한다.

한국솔가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브라운프라이데이를 통해 솔가의 제품력을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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