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크게 ▲근육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온라인 강의 ▲소아의 자가면역성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진단부터 치료까지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26일 오후 5시에는 라이브 Q&A 세션도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소속 교수진이 환자의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질문은 건강강좌 기간 동안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건강강좌는 웹페이지에서 참여 등록 후 로그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11월 24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만 제공된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