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회책임활동은 점자 건강도서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의 건강문해력을 향상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점자 건강도서 및 점자 촉각키트 제작은 지난 10월부터 50일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약 70명은 점자 건강도서 제작에 필요한 타이핑 활동을 진행하고,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훈련을 위해 DIY형 점자 촉각키트를 제작하며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시작장애 아동의 교육기회 확대와 건강문해력 향상을 위해 힘을 더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