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닥 플랫폼 회원 의료인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세무·부동산 전문가 컨설팅 및 컨퍼런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진출을 준비중인 의료인의 글로벌 자산배분 및 투자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케이닥 홈페이지에 한국투자증권 GWM에서 발간하는 웹진 '웰스&썩세션(Wealth&Succession)' 등의 콘텐츠를 게재해 자산관리와 승계에 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