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을 방문하는 자가격리 면제대상 해외 입국자들 가운데 연박 5일 이상 투숙하는 고객들을 위한 것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해당 패키지를 한강 및 남산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탠다드 객실, 여유로운 컨티넨탈 조식과 이브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 럭셔리 브랜드 발망(Balmain)의 욕실 어메니티, 무료 와이파이, 호텔 세탁 서비스 30% 할인 혜택 등으로 구성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