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나 교수는 바쁜 진료와 연구 활동 중에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 그러던 중 고지혈증과 경추 요추 디스크 등의 치료하면서 체중 감량이 필요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1년간의 꾸준한 운동으로 어느 정도 체중 감량을 한 그녀는 의미있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하고 3개월간 식단 조절과 운동, 주 4회 이상 하루 1~2시간 동안 개인 트레이너와 연습한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