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는 외식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도 가심비와 편리성을 높인 '투고' 서비스를 기획했다. 고객들은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 다채로운 컬렉션이 구비되어 있는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와인 리스트와 함께 고품격 모던 프렌치 퀴진을 집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로비에 위치한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투고' 서비스는 프리미엄 샐러드, 피자 5종(마르게리따, 고르곤졸라, 야채, 시금치, 김치 피자), 메인 요리 8종(등심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한치 리조또, 해산물 링귀니, 치킨 알라킹 스파게티 등) 등 시그니처 메뉴로 준비됐으며 고객 취향에 맞춰 메뉴를 선택 구매할 수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맞춰 집에서도 모던 프렌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투고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