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 참여한 롯데제과는 자사의 인기과자 단품 (말랑카우, 마가렛트, 꼬깔콘, 카스타드, 빈스)등을 취약계층 어린이 300명에게 후원하며 그 뜻을 함께했다.
'달리는 기부천사 캠페인'은 센머니와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GPS앱(러닝앱)을 활용하여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 대회로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취지로 펼쳐지는 기부캠페인이다.
한편, '달리는 기부천사' 캠페인은 7월 20일부터 8월 1일 자정까지 진행된다.전국 어디에서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KM 또는 10KM 완주 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추천한 취약계층 어린이 300명에게 완주자 이름으로 기부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