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지난해 12월 롯데관광개발이 HAN컬렉션 오픈 이후 진행되는 첫 행사로 제주드림타워점과 광화문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최대 80%의 할인혜택(일부품목 제외)을 제공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200여 명의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남녀의류와 키즈웨어, 잡화까지 14개 카테고리의 21SS 시즌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로는 여성 컨템포러리(YCH, 자인송, 고엔제이, 그리디어스), 여성 트렌디(티백, 아이아이, 랭앤루, 비건타이거)를 비롯해 남성 컨템포러리(맨인정글, 엘무드, 네이비스튜디오, 프로드셔츠, 카네이테이), 남성 캐주얼(드로우핏, 필루미네이트, 홀리넘버세븐, 제너럴아이디어, 크럼프), 주얼리(엠쥬, 누아보, 멀릭), 슈즈(섀도우무브, 에칸, 잭웨스트), 드림백(어피어서울, 페넥, 프루베) 등 다양한 브랜드 등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